[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예지원, 김지석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5월 2일 밤 11시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0214@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5월 2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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