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tvN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tvN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박희연 PD, 최재영 작가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정을 통해 부자 관계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관계자는 “여러 부자 팀이 섭외된 가운데 촬영을 시작했다. 추성훈과 그의 아버지는 지난 4월 중순 이탈리아로 촬영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편성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tvN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박희연 PD, 최재영 작가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정을 통해 부자 관계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관계자는 “여러 부자 팀이 섭외된 가운데 촬영을 시작했다. 추성훈과 그의 아버지는 지난 4월 중순 이탈리아로 촬영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편성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