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일본의 지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일본 지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일본은 지진 경보 문자가 지진 발생 후 10초 안에 온다”라며 “반면 우리나라는 50초만에 온다. 그 정도 시간이면 이미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일본처럼 10초 안에 조기 경보 문자 시스템을 갖춰야한다. 왜냐하면 (책상 밑에 숨는 등) 숨느냐, 못 숨느냐에 따라 완전히 생사가 갈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일본 지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일본은 지진 경보 문자가 지진 발생 후 10초 안에 온다”라며 “반면 우리나라는 50초만에 온다. 그 정도 시간이면 이미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일본처럼 10초 안에 조기 경보 문자 시스템을 갖춰야한다. 왜냐하면 (책상 밑에 숨는 등) 숨느냐, 못 숨느냐에 따라 완전히 생사가 갈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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