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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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니하트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대해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아제르바이잔 대표 니하트가 출연해 수도 바쿠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니하트는 “수도 바쿠는 가장 큰 도시고, 인구의 반 정도가 바쿠에 산다”며 “카스피 해에서 바람이 계속 불어와서 바람의 도시로 불린다”고 말했다.

이어 니하트는 “바쿠는 아경이 유명하고,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가장 예쁜 도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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