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V.O.S가 지난 14일 성신여대 캠퍼스를 방문, 성공적인 버스킹 공연을 마쳤다.
V.O.S는 지난 7일부터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 시청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여대를 시작으로 두 번째 버스킹 장소로 성신여대 미아 운정 그린 캠퍼스를 선택,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는 약 400명의 성신여대 학생들이 모였으며 버스킹 공연은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됐다. V.O.S는 시험공부 기간인 성신여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샌드위치와 음료를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과 더 가깝게 소통했다.
V.O.S는 마지막으로 다음 버스킹 장소로 15일 배화여대를 예고했다. 이들은 총 5개의 버스킹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V.O.S는 지난 7일부터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 시청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여대를 시작으로 두 번째 버스킹 장소로 성신여대 미아 운정 그린 캠퍼스를 선택,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는 약 400명의 성신여대 학생들이 모였으며 버스킹 공연은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됐다. V.O.S는 시험공부 기간인 성신여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샌드위치와 음료를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과 더 가깝게 소통했다.
V.O.S는 마지막으로 다음 버스킹 장소로 15일 배화여대를 예고했다. 이들은 총 5개의 버스킹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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