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 역시 축복을 보내고 있다.
양 측은 8일 오전 “구혜선과 안재현이 오는 5월 21일 결혼한다. 가족식으로 치러지며 예식비용은 소아 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은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축하를 쏟아내는 상황. “잘 어울려요. 서로 진심 좋아하는 거 같네요”, “요즘 시대에 짧게 만나고 헤어지지 않고 결혼까지 골인하다니 멋있네요”, “비주얼 커플이에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지고 있다.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의 호흡을 언급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무엇보다 둘이 꿀 떨어지는 눈빛, 반했다” “구혜선 쳐다보는 눈빛은 진짜 부럽긴 했다.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눈으로 쳐다보는데 예뻐 보였음”이라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블러드’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양 측은 8일 오전 “구혜선과 안재현이 오는 5월 21일 결혼한다. 가족식으로 치러지며 예식비용은 소아 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은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축하를 쏟아내는 상황. “잘 어울려요. 서로 진심 좋아하는 거 같네요”, “요즘 시대에 짧게 만나고 헤어지지 않고 결혼까지 골인하다니 멋있네요”, “비주얼 커플이에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지고 있다.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의 호흡을 언급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무엇보다 둘이 꿀 떨어지는 눈빛, 반했다” “구혜선 쳐다보는 눈빛은 진짜 부럽긴 했다.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눈으로 쳐다보는데 예뻐 보였음”이라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블러드’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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