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황치열이 면세점 모델 발탁 소감을 전했다.
황치열은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치열이가 왔다!’를 진행, 면세점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에 간 지 3개월, 활동을 다시 시작한지는 1년이 된다. 좋은 일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겼다. 이게 다 여러분 덕이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잠시 후 광고 촬영이 시작된다. 굉장히 신이 나고 믿기지가 않는다. 공항에 가면 내 얼굴을 볼 수 있는 것 아니냐.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치열은 최근 중국판 ‘나는 가수다’, ‘쾌락대본영’ 등에 출연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류스타 엑소, 김수현, 이민호 등에 이어 롯데면세점 새 모델로 발탁되며 그 인기를 가늠케 하기도 했다.
황치열은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이며, 오는 5일 중국판 ‘나는 가수다’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V앱 방송화면
황치열은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치열이가 왔다!’를 진행, 면세점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에 간 지 3개월, 활동을 다시 시작한지는 1년이 된다. 좋은 일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겼다. 이게 다 여러분 덕이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잠시 후 광고 촬영이 시작된다. 굉장히 신이 나고 믿기지가 않는다. 공항에 가면 내 얼굴을 볼 수 있는 것 아니냐.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치열은 최근 중국판 ‘나는 가수다’, ‘쾌락대본영’ 등에 출연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류스타 엑소, 김수현, 이민호 등에 이어 롯데면세점 새 모델로 발탁되며 그 인기를 가늠케 하기도 했다.
황치열은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이며, 오는 5일 중국판 ‘나는 가수다’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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