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컴백쇼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1일 젝스키스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젝스키스는 3월 중 두 차례 은지원의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의 연습실에서 연습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는 각자의 스케줄로 인해 단체 연습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로, 개별 연습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젝스키스의 ‘무한도전’ 출연은 기정사실화됐다.
이밖의 모든 촬영 일정은 철통 보완 속에 진행돼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젝스키스의 컴백쇼는 ‘무한도전’ 측이 마련한 특집으로,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DB, 음반커버
1일 젝스키스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젝스키스는 3월 중 두 차례 은지원의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의 연습실에서 연습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는 각자의 스케줄로 인해 단체 연습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로, 개별 연습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젝스키스의 ‘무한도전’ 출연은 기정사실화됐다.
이밖의 모든 촬영 일정은 철통 보완 속에 진행돼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젝스키스의 컴백쇼는 ‘무한도전’ 측이 마련한 특집으로,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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