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히스토리가 180도 변신을 시도했다.
히스토리는 30일 0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음반 ‘힘(HIM)’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앞서 공개된 음반 커버에서 검은색 정장 패션으로 세련되고 정제된 남성미를 연출했다면, 이번에는 찢어진 청바지를 포인트로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히스토리는 이번 새 음반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자신들만의 음반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히스토리는 이후 순차적으로 멤버 개별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로엔트리
히스토리는 30일 0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음반 ‘힘(HIM)’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앞서 공개된 음반 커버에서 검은색 정장 패션으로 세련되고 정제된 남성미를 연출했다면, 이번에는 찢어진 청바지를 포인트로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히스토리는 이번 새 음반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자신들만의 음반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히스토리는 이후 순차적으로 멤버 개별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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