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배구단의 공식 첫 경기가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경해여중 배구부와 공식 첫 경기를 가졌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이 맞붙게된 경해여중 배구부는 화려한 실력을 자랑하는 팀으로 대결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그 중 가장 장신인 선수는 183cm 장신으로 조동혁보다 더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경해여중 배구부는 압도적인 승리를 예감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2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경해여중 배구부와 공식 첫 경기를 가졌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이 맞붙게된 경해여중 배구부는 화려한 실력을 자랑하는 팀으로 대결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그 중 가장 장신인 선수는 183cm 장신으로 조동혁보다 더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경해여중 배구부는 압도적인 승리를 예감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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