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비투비를 위해 배우 조보아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비투비는 22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봄날의 기억’ 뮤직비디오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타이즈드 형태로 제작되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비투비 멤버 이민혁과 조보아가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보아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관계자에 따르면 조보아는 평소 팬이었던 비투비의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에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에 앞서 이민혁은 “이렇게 아름다운 여배우와 커플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봄날의 기억’은 비투비의 미니 8집 ‘리멤버 댓(Remember that)’의 타이틀곡으로, 비투비가 처음 시도하는 봄 시즌송이자 발라드 3부작의 마지막 곡이다. 작곡가 조성호와 퍼디(Ferdy)가 작업을 맡아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감성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비투비의 새 음반 ‘리멤버 댓’은 오는 28일 0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는 22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봄날의 기억’ 뮤직비디오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타이즈드 형태로 제작되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비투비 멤버 이민혁과 조보아가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보아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관계자에 따르면 조보아는 평소 팬이었던 비투비의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에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에 앞서 이민혁은 “이렇게 아름다운 여배우와 커플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봄날의 기억’은 비투비의 미니 8집 ‘리멤버 댓(Remember that)’의 타이틀곡으로, 비투비가 처음 시도하는 봄 시즌송이자 발라드 3부작의 마지막 곡이다. 작곡가 조성호와 퍼디(Ferdy)가 작업을 맡아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감성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비투비의 새 음반 ‘리멤버 댓’은 오는 28일 0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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