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김동현과 동반 출연한다.
추성훈, 김도현은 19일 오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동현은 방송 전 자신의 SNS에 추성훈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복수를 위해 동네 형 데리고 갑니다”라는 글을 게시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김동현은 추성훈에게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통과 의례”라며 스태프와의 대결을 제안했다. 현장에서 급하게 투입된 스태프들은 실제 종합격투기(MMA) 체육관에 다녔거나, 무에 타이를 배웠던 경력을 가지고 있어 추성훈도 긴장하게 만들었다.
추성훈은 “격투기 경기 도중에 단 한 번도 넘어진 적이 없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스태프 10명을 상대로 넘어지지 않고 버티는 대결을 하는가 하면, 김동현과 한 팀을 이뤄 2:10 닭싸움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많은 인원이 투입된 대결 규모임에도 순식간에 승부가 갈려,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3번째 격투기 강의를 받던 모르모트PD는 이전보다 훨씬 향상된 실력으로 추성훈도 피하지 못할 펀치와 기술을 뽐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추성훈, 김도현은 19일 오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동현은 방송 전 자신의 SNS에 추성훈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복수를 위해 동네 형 데리고 갑니다”라는 글을 게시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김동현은 추성훈에게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통과 의례”라며 스태프와의 대결을 제안했다. 현장에서 급하게 투입된 스태프들은 실제 종합격투기(MMA) 체육관에 다녔거나, 무에 타이를 배웠던 경력을 가지고 있어 추성훈도 긴장하게 만들었다.
추성훈은 “격투기 경기 도중에 단 한 번도 넘어진 적이 없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스태프 10명을 상대로 넘어지지 않고 버티는 대결을 하는가 하면, 김동현과 한 팀을 이뤄 2:10 닭싸움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많은 인원이 투입된 대결 규모임에도 순식간에 승부가 갈려,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3번째 격투기 강의를 받던 모르모트PD는 이전보다 훨씬 향상된 실력으로 추성훈도 피하지 못할 펀치와 기술을 뽐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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