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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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4′ 도전자들이 밀가루로 칼국수 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에서는 20kg 밀가루를 이용해 칼국수 면을 만드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들은 마셰코 키친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부트캠프 미션이 공개됐다. 미션은 20kg 밀가루를 모두 이용해 칼국수 면을 만드는 것.

도전자들은 20kg에 달하는 밀가루 반죽을 하기위해 온 힘을 다하며, 몇몇 여성 도전자들은 힘이 달려 발로 반죽을 밟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도전자들은 육체적인 한계에 도달해 지친기색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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