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옥주현, 김소향이 8일 오후 서울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타하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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