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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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유병재가 저질 체력으로 인해 속상함을 표했다.

3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는 5번째 수업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수업에는 신재명, 홍의정 무술감독이 액션 수업을 위해 ‘배우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이날 ‘배우학교’의 학생들은 본격적인 액션 수업에 앞서 체력 훈력에 나섰다. 운동장을 달리는 미션에서 유병재는 저질 체력으로 인해 팀에 폐를 끼치는 것 같아 속상해 했다.

하지만 ‘배우학교’의 학생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협력해 미션을 클리어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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