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동현배가 외제차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힝~ 속았지?’ 특집으로 스타들의 닮은꼴로 떠올라 새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개그우먼 이세영, 배우 이이경, 배우 동현배,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했다.
이날 동현배는 “새벽 촬영을 가야해서 어머니의 차를 빌렸다. 그런데 어머니 차가 외제차라 주위의 시선이 걱정돼서 촬영장에서 먼 곳에 주차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현배는 “그런데 촬영 끝나고 가는길에 차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촬영장을 지나가면서 창문을 내리고 ‘수고하세요’라고 인사했더니 다들 쳐다봐서 신경이 쓰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힝~ 속았지?’ 특집으로 스타들의 닮은꼴로 떠올라 새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개그우먼 이세영, 배우 이이경, 배우 동현배,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했다.
이날 동현배는 “새벽 촬영을 가야해서 어머니의 차를 빌렸다. 그런데 어머니 차가 외제차라 주위의 시선이 걱정돼서 촬영장에서 먼 곳에 주차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현배는 “그런데 촬영 끝나고 가는길에 차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촬영장을 지나가면서 창문을 내리고 ‘수고하세요’라고 인사했더니 다들 쳐다봐서 신경이 쓰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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