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EXID의 솔지와 하니가 듀엣곡을 발표한다.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일 텐아시아에 “오는 3일 솔지와 하니가 듀엣곡 ‘온리 원(Only One)’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앞서 EXID는 지난달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의문의 티저를 공개, 3일 깜짝 프로젝트가 발표된다고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슬픈 피아노 선율과 함께 ‘유 아 마이 온리 원(You are my only one)’이라는 솔지의 애절한 목소리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솔지와 하니의 듀엣곡 ‘온리 원’은 오는 3일 발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일 텐아시아에 “오는 3일 솔지와 하니가 듀엣곡 ‘온리 원(Only One)’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앞서 EXID는 지난달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의문의 티저를 공개, 3일 깜짝 프로젝트가 발표된다고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슬픈 피아노 선율과 함께 ‘유 아 마이 온리 원(You are my only one)’이라는 솔지의 애절한 목소리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솔지와 하니의 듀엣곡 ‘온리 원’은 오는 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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