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슈퍼맨’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마지막 녹화 촬영 날짜가 결정됐다.
29일 오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오는 3월 2일 마지막 촬영을 한다. 앞서 공지한 대로 카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추성훈과 부인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블리 점심 레스토랑’ 이벤트를 공지했다. 사전 신청된 일반인 가족들과 함께 추성훈의 가족들은 마지막 촬영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추성훈 부녀가 함께하는 ‘추블리 점심 레스토랑’ 이벤트는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 강남 모처의 레스토랑에서 열릴 예정이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지난 2013년 파일럿 프로그램부터 합류하여 ‘슈퍼맨’의 공식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다. 추성훈 부녀는 지난 24일 ‘슈퍼맨’의 하차를 결정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제공
29일 오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오는 3월 2일 마지막 촬영을 한다. 앞서 공지한 대로 카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추성훈과 부인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블리 점심 레스토랑’ 이벤트를 공지했다. 사전 신청된 일반인 가족들과 함께 추성훈의 가족들은 마지막 촬영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추성훈 부녀가 함께하는 ‘추블리 점심 레스토랑’ 이벤트는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 강남 모처의 레스토랑에서 열릴 예정이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지난 2013년 파일럿 프로그램부터 합류하여 ‘슈퍼맨’의 공식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다. 추성훈 부녀는 지난 24일 ‘슈퍼맨’의 하차를 결정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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