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박2일’의 204번째 여행지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은 중국 하얼빈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출발 전 KBS 앞에 모두 모였고, ‘혹한기 캠프’로 정해진 여행지가 중국 하얼빈이란 이야기를 듣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1박2일’의 204번째 여행지는 중국과 러시아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극동의 유럽이라 불리는 중국 하얼빈이다. 2월 평균온도가 영하 24도로, 멤버들은 저마다 알고 있는 정보를 털어놓으며 두려움에 떨었다.
제작진 역시 시즌3의 첫 해외 촬영인 만큼 자유 시간을 즐기라고 지시했다. 차원이 다른 추위로 떠나는 만큼 방한복도 특별했다.
이후 멤버들은 간식비 사수를 위한 복불복 미션을 진행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은 중국 하얼빈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출발 전 KBS 앞에 모두 모였고, ‘혹한기 캠프’로 정해진 여행지가 중국 하얼빈이란 이야기를 듣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1박2일’의 204번째 여행지는 중국과 러시아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극동의 유럽이라 불리는 중국 하얼빈이다. 2월 평균온도가 영하 24도로, 멤버들은 저마다 알고 있는 정보를 털어놓으며 두려움에 떨었다.
제작진 역시 시즌3의 첫 해외 촬영인 만큼 자유 시간을 즐기라고 지시했다. 차원이 다른 추위로 떠나는 만큼 방한복도 특별했다.
이후 멤버들은 간식비 사수를 위한 복불복 미션을 진행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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