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예원
예원
‘SNL 코리아’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특히 일곱 번째 시즌에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새 크루로 합류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7’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패러디와 ‘SNL’ 특유의 병맛코드로 크루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은 것.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1%, 최고 2.7%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의 대박 조짐을 보였다. ‘SNL코리아 시즌7’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9의 시청률또한 평균 1.2%, 최고 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특히 예원은 방송 시작에 앞서 “열심히 하겠다”고 애써 눈물을 참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린 뒤 예원의 ‘정면 돌파’를 계속됐다. 예원은 앞서 배우 이태임과의 다툼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으며, 이를 콩트로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정성호, 김민교는 예원을 향해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어디서 반말이냐” “내가 우습게 보이냐” 등 ‘욕설 논란 영상’을 패러디했고, “나 마음에 안들죠?”라고 예원의 말을 고스란히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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