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2-22 22-39-18-204-vert
Cap 2016-02-22 22-39-18-204-vert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요리에 김주혁이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국민 배우 최지우와 김주혁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김주혁 냉장고 요리 대결의 두 번째 주제는 ‘집 빵’이었다. 대결에 맞붙은 셰프는 정호영과 김풍.

이날 김주혁은 김풍이 만든 최후의 찹쌀도넛과 소보루 빵을 먹고 맛을 평가했다. 안정환은 “뱉고 싶으면 뱉어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혁은 도넛을 뱉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주혁은 “건빵 10개 먹은 퍽퍽함”이라고 맛을 평가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