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6.2%)보다 약 1.6% 가량 하락한 수치이지만,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국민 예능’ 면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은 ‘못친소 페스티벌’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져, 웃음은 물론 눈물과 감동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명곡을 노래하다’는 9.2%,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7.3%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6.2%)보다 약 1.6% 가량 하락한 수치이지만,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국민 예능’ 면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은 ‘못친소 페스티벌’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져, 웃음은 물론 눈물과 감동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명곡을 노래하다’는 9.2%,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7.3%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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