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안재욱 앞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진이 21일 소유진이 안재욱 앞에서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였다.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의 기분 좋은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미정은 출근 전날임에도 카탈로그에 문제가 생겨 곤란에 빠진 상태를 발 벗고 나서 도와 좋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는 하루 만에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분위기가 포착돼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속 미정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상태의 눈치를 살피며 다가가 앉았지만, 냉랭한 기운을 내뿜는 상태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다. 미정은 그런 상태를 애타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21일 방송되는 2회부터는 상태와 미정 커플의 좌충우돌 재혼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에이스토리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