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정글에 갑작스러운 비가 내렸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200회 기념으로 시청자들의 소망을 정글에서 이뤄주는 ‘병만족! 해주세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을을 떠나 진짜 밀림에 입성한 김병만, 이종원, 환희, 이장우,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가 본격생존에 나섰다.
정글에서 커피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려던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는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당황했다.
하지만 병만족장의 빠르고 명쾌한 판단력 덕분에, 그들은 혼란을 잠재우고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우산 대신 바나나 잎으로 비를 피한 네 사람은 애니메이션 ‘개구리 왕눈이’ 노래를 부르며 흥을 북돋았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200회 기념으로 시청자들의 소망을 정글에서 이뤄주는 ‘병만족! 해주세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을을 떠나 진짜 밀림에 입성한 김병만, 이종원, 환희, 이장우,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가 본격생존에 나섰다.
정글에서 커피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려던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는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당황했다.
하지만 병만족장의 빠르고 명쾌한 판단력 덕분에, 그들은 혼란을 잠재우고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우산 대신 바나나 잎으로 비를 피한 네 사람은 애니메이션 ‘개구리 왕눈이’ 노래를 부르며 흥을 북돋았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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