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더블에스301의 김형준이 ‘뮤직뱅크’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룹 더블에스301의 멤버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달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형준은 KBS2 ‘뮤직뱅크’ 출연하기 전 대기실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형준의 어깨 너머로 브이를 하고 있는 김규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블에스301은 더블에스501(SS501)의 멤버 허영생, 김형준, 김규종으로 이루어진 유닛이다. ‘페인(Pain)’이라는 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김형준 인스타그램
그룹 더블에스301의 멤버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달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형준은 KBS2 ‘뮤직뱅크’ 출연하기 전 대기실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형준의 어깨 너머로 브이를 하고 있는 김규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블에스301은 더블에스501(SS501)의 멤버 허영생, 김형준, 김규종으로 이루어진 유닛이다. ‘페인(Pain)’이라는 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김형준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