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 정혜성이 ‘리멤버’ 종영 이후에도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출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헤어롤을 앞머리에 만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기같은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혜성이 출연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지난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19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출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헤어롤을 앞머리에 만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기같은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혜성이 출연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지난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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