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시언이 ‘리멤버’ 종영 소감을 밝혔다.
19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욕먹고 싶다…남규만 빈자리가 이리 클줄이야. 그곳은 어때?규만아? 20프로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닷!#리멤버 영원히 리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SBS ‘리멤버’ 촬영장에서 남궁민과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궁민과 마지막 촬영에 슬픈 표정을 짓고있는 이시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한 ‘리멤버’는 지난 18일 종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
19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욕먹고 싶다…남규만 빈자리가 이리 클줄이야. 그곳은 어때?규만아? 20프로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닷!#리멤버 영원히 리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SBS ‘리멤버’ 촬영장에서 남궁민과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궁민과 마지막 촬영에 슬픈 표정을 짓고있는 이시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한 ‘리멤버’는 지난 18일 종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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