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무지개 단체복을 입고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섰다.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바로 레인보우다 !!!!!!! #레인보우 #초심모드 #뮤직뱅크 #whoo #빨주노초파남보 #재경 #우리 #승아 #노을 #윤혜 #지숙 #현영 #RAINB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인보우가 일곱 빛깔 무지개 색의 맨투맨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재경-빨강, 우리-주황, 현영-노랑, 지숙-초록, 노을-파랑, 승아-남색, 윤혜-보라 순서대로 단체복을 입은 후 19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섰다. 일곱 멤버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지숙 인스타그램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바로 레인보우다 !!!!!!! #레인보우 #초심모드 #뮤직뱅크 #whoo #빨주노초파남보 #재경 #우리 #승아 #노을 #윤혜 #지숙 #현영 #RAINB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인보우가 일곱 빛깔 무지개 색의 맨투맨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재경-빨강, 우리-주황, 현영-노랑, 지숙-초록, 노을-파랑, 승아-남색, 윤혜-보라 순서대로 단체복을 입은 후 19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섰다. 일곱 멤버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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