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이제훈 측이 연극 ‘엘리펀트 송’에 출연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1일 오전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와에 “연극 ‘엘리펀트송’에 출연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해당 작품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이제훈이 연극 ‘엘리펀트 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tvN ‘시그널’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이제훈이 오는 3월 tvN ‘시그널’ 종영 이후 연극무대에 전념하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31일 막을 내린 연극 ‘엘리펀트송’은 정신과 의사 로렌스 박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 그린버그 박사와 마지막 목격 환자 마이클 간의 두뇌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11일 오전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와에 “연극 ‘엘리펀트송’에 출연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해당 작품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이제훈이 연극 ‘엘리펀트 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tvN ‘시그널’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이제훈이 오는 3월 tvN ‘시그널’ 종영 이후 연극무대에 전념하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31일 막을 내린 연극 ‘엘리펀트송’은 정신과 의사 로렌스 박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 그린버그 박사와 마지막 목격 환자 마이클 간의 두뇌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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