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남재현이 새해에 날릴 풍등을 준비했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내과 의사 남재현이 풍등을 가져와 새해소망을 적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재현은 풍등을 가져와 후포리 어르신들과 장인, 장모에게 “이거 불 붙여서 날려보낼거다. 여기에 적을 소망 말씀해주시라”라고 말했다.
이에 후포리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부터 한명 한명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해 감동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내과 의사 남재현이 풍등을 가져와 새해소망을 적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재현은 풍등을 가져와 후포리 어르신들과 장인, 장모에게 “이거 불 붙여서 날려보낼거다. 여기에 적을 소망 말씀해주시라”라고 말했다.
이에 후포리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부터 한명 한명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해 감동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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