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박해진, 서강준, 이성경의 과거 시절이 공개된다.
오는 1일 방송되는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ㄴ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이하 치인트)’에서는 유정(박해진), 인호(서강준), 인하(이성경)의 학창시절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해맑게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드라마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세 사람의 과거는 현재를 잇는 중요한 복선이 될 것”이라며 “유정, 인호, 인하 개개인의 감정은 물론 이들의 관계에 집중해서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다”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설(김고은)이와 유정을 중심으로 영곤(지윤호), 손민수(윤지원), 상철선배(문지윤) 등의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들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분노를 유발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치즈인더트랩’ 9회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오는 1일 방송되는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ㄴ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이하 치인트)’에서는 유정(박해진), 인호(서강준), 인하(이성경)의 학창시절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해맑게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드라마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세 사람의 과거는 현재를 잇는 중요한 복선이 될 것”이라며 “유정, 인호, 인하 개개인의 감정은 물론 이들의 관계에 집중해서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다”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설(김고은)이와 유정을 중심으로 영곤(지윤호), 손민수(윤지원), 상철선배(문지윤) 등의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들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분노를 유발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치즈인더트랩’ 9회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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