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여자친구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2위, 지니 2위, 벅스 1위, 엠넷 3위, 네이버 2위, 올레 2위, 몽키3 1위, 소리바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음원강자 지코의 신곡 ‘너는 나 나는 너’와 팽팽한 접전을 펼친 결과로, 여자친구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해 1월 ‘유리구슬’로 5개월 이상 음원차트 순위권에 머물렀으며, 7월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은 현재도 순위권에 위치해 롱런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여자친구 신곡 ‘시간을 달려서’는 순우리말로 이뤄진 서정적인 가사와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 여기에 여자친구의 힘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노래의 스토리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쏘스뮤직
여자친구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2위, 지니 2위, 벅스 1위, 엠넷 3위, 네이버 2위, 올레 2위, 몽키3 1위, 소리바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음원강자 지코의 신곡 ‘너는 나 나는 너’와 팽팽한 접전을 펼친 결과로, 여자친구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해 1월 ‘유리구슬’로 5개월 이상 음원차트 순위권에 머물렀으며, 7월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은 현재도 순위권에 위치해 롱런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여자친구 신곡 ‘시간을 달려서’는 순우리말로 이뤄진 서정적인 가사와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 여기에 여자친구의 힘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노래의 스토리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쏘스뮤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