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주다영
주다영
배우 주다영의 청초미 가득한 독특한 손하트 셀카가 재조명되고있다.

주다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채로운 색상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발랄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양 손의 엄지손가락을 교차시켜 독특한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주다영은 편안한 소재의 티셔츠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진주처럼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주다영은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순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주다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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