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습컴백을 알렸다.
베이식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그 집 앞’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이식의 래핑과 SG워너비 김진호의 보컬이 어우러져 귀를 자극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석양이 물든 서울의 모습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태원의 밤거리 속에 베이식의 읊조리는 듯한 감각적인 래핑, 뒤이어 김진호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곡 ‘그 집 앞’은 이별 후 옛 연인의 집 앞을 찾아간 남자의 감정을 그린 곡으로, 히트메이커 김도훈, 임상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우, 전다운 프로듀서와 베이식이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해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또한 작사에는 가수 휘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SG워너비 김진호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두 사람이 만들어낼 남남케미에 신곡에 대한 궁금증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베이식은 그간 긱스 릴보이와의 프로젝트 앨범 ‘연락해’, 허각의 ‘밤을 새’ 피처링에 참여하며 남자가수들과의 시너지를 일으켜온 만큼 김진호와 호흡을 맞춘 이번 신곡 ‘그 집 앞’을 통해서도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SG워너비 김진호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선 베이식의 디지털 싱글 ‘그 짚 앞’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RBW
베이식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그 집 앞’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이식의 래핑과 SG워너비 김진호의 보컬이 어우러져 귀를 자극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석양이 물든 서울의 모습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태원의 밤거리 속에 베이식의 읊조리는 듯한 감각적인 래핑, 뒤이어 김진호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곡 ‘그 집 앞’은 이별 후 옛 연인의 집 앞을 찾아간 남자의 감정을 그린 곡으로, 히트메이커 김도훈, 임상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우, 전다운 프로듀서와 베이식이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해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또한 작사에는 가수 휘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SG워너비 김진호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두 사람이 만들어낼 남남케미에 신곡에 대한 궁금증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베이식은 그간 긱스 릴보이와의 프로젝트 앨범 ‘연락해’, 허각의 ‘밤을 새’ 피처링에 참여하며 남자가수들과의 시너지를 일으켜온 만큼 김진호와 호흡을 맞춘 이번 신곡 ‘그 집 앞’을 통해서도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SG워너비 김진호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선 베이식의 디지털 싱글 ‘그 짚 앞’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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