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올드스쿨
배우 홍종현이 김영광이 정글에 가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올드스쿨)’의 ‘스타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홍종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홍종현과 이수혁, 김우빈, 김영광, 성준으로 이루어진 ‘모델 어벤져스’를 언급하며 홍종현의 SBS ‘정글의 법칙’ 출연에 대한 그들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홍종현은 “김영광이 ‘재밋었냐, 어땠냐’라면서 가고 싶은 뉘앙스로 물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홍종현은 또 “김우빈은 가고 싶어 한다고 전부터 이야기를 했었는데 워낙 바빠서 아쉬워하더라”라며 “가기 전에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연락을 해줬다”라고 말했다.
홍종현은 이수혁과 성준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올드스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2116155062177-540x306.png)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올드스쿨)’의 ‘스타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홍종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홍종현과 이수혁, 김우빈, 김영광, 성준으로 이루어진 ‘모델 어벤져스’를 언급하며 홍종현의 SBS ‘정글의 법칙’ 출연에 대한 그들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홍종현은 “김영광이 ‘재밋었냐, 어땠냐’라면서 가고 싶은 뉘앙스로 물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홍종현은 또 “김우빈은 가고 싶어 한다고 전부터 이야기를 했었는데 워낙 바빠서 아쉬워하더라”라며 “가기 전에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연락을 해줬다”라고 말했다.
홍종현은 이수혁과 성준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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