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한밤’에서는 지하철을 탄 스타들을 재조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09뉴스’에서는 지하철을 탄 스타들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먼저 배우 박보검이 팬카페 ‘보검복지부’와 한 팬미팅에서 “여전히 지하철을 애용하고 있고 아무도 못알아본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다음으로 지하철을 애용했던 스타로는 그룹 빅뱅의 지디가 있었다. 지디는 가릴 수 없는 패션 센스로 시선을 주목시켰다.
분당댁 탕웨이도 있다. 지하철을 뚫어버리는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훈훈한 배우 김수현도 뉴욕의 지하철에서 포착된 적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2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09뉴스’에서는 지하철을 탄 스타들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먼저 배우 박보검이 팬카페 ‘보검복지부’와 한 팬미팅에서 “여전히 지하철을 애용하고 있고 아무도 못알아본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다음으로 지하철을 애용했던 스타로는 그룹 빅뱅의 지디가 있었다. 지디는 가릴 수 없는 패션 센스로 시선을 주목시켰다.
분당댁 탕웨이도 있다. 지하철을 뚫어버리는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훈훈한 배우 김수현도 뉴욕의 지하철에서 포착된 적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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