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택시 유하나 이용규
택시 유하나 이용규
야구선수 이용규가 아내 유하나의 내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성종규)에서는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으로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가 출연했다.

이날 이용규는 “아내가 7첩 반상을 차려준다”며 “처음에 당황한 게 국이면 국, 찌개면 찌개 하나만 하면 되는데, 아내는 국과 찌개를 다 준하더라. 과하다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규는 유하나의 내조 점수를 매겨달라는 말에 “98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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