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후배그룹 엑소 멤버 첸과 세훈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려욱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훈이랑 종대(첸 본명) 고마워~ 어제 문자 수 20만 개 넘게 왔다고 해서 또 한번 실감함! 역시 짱이다! DJ도 잘하고~ 너무너무 고마워”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1일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려욱 대신 KBS 라디오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 DJ로 활약해 준 후배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DJ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M타운 글로벌 트위터
려욱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훈이랑 종대(첸 본명) 고마워~ 어제 문자 수 20만 개 넘게 왔다고 해서 또 한번 실감함! 역시 짱이다! DJ도 잘하고~ 너무너무 고마워”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1일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려욱 대신 KBS 라디오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 DJ로 활약해 준 후배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DJ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M타운 글로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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