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힙합 그룹 45RPM의 이현배가 군 면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럭키제이와 45RPM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그룹 45RPM에게 “사람들이 물어봐줬으면 하는 질문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배는 “인터넷에 군 면제 연예인 리스트가 나오면 제 이름이 꼭 있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이현배는 “20년 전에 현역으로 복무했다. 강원도 12사단 출신이다”라며 “제 2년 2개월은 어떻게 보생해주실 거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럭키제이와 45RPM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그룹 45RPM에게 “사람들이 물어봐줬으면 하는 질문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배는 “인터넷에 군 면제 연예인 리스트가 나오면 제 이름이 꼭 있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이현배는 “20년 전에 현역으로 복무했다. 강원도 12사단 출신이다”라며 “제 2년 2개월은 어떻게 보생해주실 거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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