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보이그룹 위너가 5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위너는 11일 선공개곡 ‘사랑가시’로 엠넷, 벅스, 올레뮤직 등 주요 5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멜론에서는 수지-백현의 듀엣곡 ‘드림(Dream)’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랑가시’는 위너의 멤버 송민호와 남태현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곡으로, 송민호가 작사, 작곡을 비롯한 프로듀싱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위너는 ‘사랑가시’ 공개를 앞두고 지난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날 위너는 컴백 준비 과정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전하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위너는 오는 2월 1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위너는 11일 선공개곡 ‘사랑가시’로 엠넷, 벅스, 올레뮤직 등 주요 5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멜론에서는 수지-백현의 듀엣곡 ‘드림(Dream)’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랑가시’는 위너의 멤버 송민호와 남태현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곡으로, 송민호가 작사, 작곡을 비롯한 프로듀싱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위너는 ‘사랑가시’ 공개를 앞두고 지난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날 위너는 컴백 준비 과정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전하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위너는 오는 2월 1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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