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layout 2016-1-11 (4)
‘냉장고를 부탁해’의 유연석이 오세득 셰프의 음식을 선택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연석의 냉장고로 셰프들의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요리 주제는 ‘밥이 보약이라 전해라’로 밥과 어울리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미션이었다.
김풍은 ‘장풍덮밥’이라는 이름의 국적을 알 수 없는 요리를 만들었다. 카레에 된장과 파프리카를 넣는 이색적인 조화가 엿보이는 요리였다.
오세득은 ‘돼.새.김’이라는 요리로 돼지고기와 새우를 넣은 반죽에 김 소스를 부어 먹는 요리를 준비했다. 요리를 맛 본 유연석은 “태어나서 이런 맛 처음이에요”라며 극찬했다.
결국 유연석은 오세득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건강에 좋을 것 같고 이 부드러운 맛이 정말 좋아요”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연석의 냉장고로 셰프들의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요리 주제는 ‘밥이 보약이라 전해라’로 밥과 어울리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미션이었다.
김풍은 ‘장풍덮밥’이라는 이름의 국적을 알 수 없는 요리를 만들었다. 카레에 된장과 파프리카를 넣는 이색적인 조화가 엿보이는 요리였다.
오세득은 ‘돼.새.김’이라는 요리로 돼지고기와 새우를 넣은 반죽에 김 소스를 부어 먹는 요리를 준비했다. 요리를 맛 본 유연석은 “태어나서 이런 맛 처음이에요”라며 극찬했다.
결국 유연석은 오세득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건강에 좋을 것 같고 이 부드러운 맛이 정말 좋아요”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