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김형준이 올해 첫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김형준은 지난달 16일 일본에서 새 싱글 ‘비 위드 유(Be With You)’를 발표한 가운데, 8일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테라볼에서 개최되는 김형준 일본 쇼케이스 ‘비 위드 유’는 오후 2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013년 일본 싱글 쇼케이스 이후 김형준이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하는 만큼 하이터치회 등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김형준의 ‘비 위드 유’의 최초 무대를 비롯, 지난해 국내 활동 당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디지털 싱글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 등 특별한 구성의 라이브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뿐만 아니라 김형준은 게임, 심리테스트 등 다양하고 즐거운 코너들과 더불어 지난 한 해의 음악 활동, 2016년 새해 계획 토크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CI ENT 측은 “김형준은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팬들을 위해 다양한 코너들로 적극적인 호흡에 나설 예정이다. 많은 팬 분들의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김형준은 지난달 16일 일본에서 새 싱글 ‘비 위드 유(Be With You)’를 발표한 가운데, 8일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테라볼에서 개최되는 김형준 일본 쇼케이스 ‘비 위드 유’는 오후 2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013년 일본 싱글 쇼케이스 이후 김형준이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하는 만큼 하이터치회 등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김형준의 ‘비 위드 유’의 최초 무대를 비롯, 지난해 국내 활동 당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디지털 싱글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 등 특별한 구성의 라이브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뿐만 아니라 김형준은 게임, 심리테스트 등 다양하고 즐거운 코너들과 더불어 지난 한 해의 음악 활동, 2016년 새해 계획 토크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CI ENT 측은 “김형준은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팬들을 위해 다양한 코너들로 적극적인 호흡에 나설 예정이다. 많은 팬 분들의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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