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애인있어요’ 지진희와 김현주가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2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34회에서는 별장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는 최진언(지진희)과 도해강(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강은 백석(이규한)의 배려로 최진언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돌아온 해강은 “딱 오늘만, 크리스마스니까”라며 말했고, 진언은 “크리스마스는 매년 있으니까. 죽을 때까지 있으니까, 오늘만 이러는 건 싫다”고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무 고민 없이 사랑하던 과거를 떠올리며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애인있어요’ 방송캡처
2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34회에서는 별장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는 최진언(지진희)과 도해강(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강은 백석(이규한)의 배려로 최진언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돌아온 해강은 “딱 오늘만, 크리스마스니까”라며 말했고, 진언은 “크리스마스는 매년 있으니까. 죽을 때까지 있으니까, 오늘만 이러는 건 싫다”고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무 고민 없이 사랑하던 과거를 떠올리며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애인있어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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