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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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과 김수현이 201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고두심과 김수현은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5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두심은 올해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했다. 김수현은 지난 6월 20일 종영한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했다.

김수현은 “예전에 도민준씨로 크나큰 사랑을 받고나서 이번에 ‘프로듀사’에서 백승찬이라는 다른 역할을 맡으면서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도 했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또 다른 인물을 준비하고 있다. 매번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겁이 난다. 그래도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겠다.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KBS 연기대상은 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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