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래퍼 테이크원(TakeOne)의 첫 싱글앨범 ‘이제는 떳떳하다’가 31일 정오 발매된다.
이번 신곡은 한국 힙합씬의 3대 기대 음반으로 손꼽히는 ‘녹색이념’의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싱글 앨범. 테이크원은 ‘이제는 떳떳하다’를 통해 여전히 불안한 현실 속 본인의 모습과 각오, 개인적인 다짐 등을 담백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가사에 담긴 테이크원의 진솔한 태도와 특유의 에너지는 그동안 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프로듀서 듀플렉스지(Duplex G)는 곡의 흐름을 긴밀하게 읽어낼 수 있도록 곳곳에 편곡적 장치를 배치하고, 벌스와 후렴 구간 사이에 BPM에 변화를 주는 등의 다양한 시도로 곡의 감상을 돕는다.
특히,‘일 년이면 돼 ’를 외치는 테이크원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초호화 피처링진의 참여가 눈에 띈다. 그레이(GRAY), MC메타(MC Meta), 크루셜스타(Crucial Star), 블랙고시(Black Gosi), 롤리(Lolly)까지 여러 아티스트가 목소리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테이크원은 뛰어난 박자 감각은 물론, 독특한 랩 스타일과 직설적인 가사로 한국 힙합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래퍼이다. 테이크원의 ‘녹색이념’은 한국 힙합 씬 전체에서 가장 기대하는 3대 음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
이번 신곡은 한국 힙합씬의 3대 기대 음반으로 손꼽히는 ‘녹색이념’의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싱글 앨범. 테이크원은 ‘이제는 떳떳하다’를 통해 여전히 불안한 현실 속 본인의 모습과 각오, 개인적인 다짐 등을 담백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가사에 담긴 테이크원의 진솔한 태도와 특유의 에너지는 그동안 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프로듀서 듀플렉스지(Duplex G)는 곡의 흐름을 긴밀하게 읽어낼 수 있도록 곳곳에 편곡적 장치를 배치하고, 벌스와 후렴 구간 사이에 BPM에 변화를 주는 등의 다양한 시도로 곡의 감상을 돕는다.
특히,‘일 년이면 돼 ’를 외치는 테이크원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초호화 피처링진의 참여가 눈에 띈다. 그레이(GRAY), MC메타(MC Meta), 크루셜스타(Crucial Star), 블랙고시(Black Gosi), 롤리(Lolly)까지 여러 아티스트가 목소리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테이크원은 뛰어난 박자 감각은 물론, 독특한 랩 스타일과 직설적인 가사로 한국 힙합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래퍼이다. 테이크원의 ‘녹색이념’은 한국 힙합 씬 전체에서 가장 기대하는 3대 음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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