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이수혁이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수혁은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남자 신인상. 오늘 기억에 남는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짧지만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혁이 신인상 트로피를 손에 꼭 쥔 모습이 담겨있어, 수상의 감동에 대한 이수혁의 진심을 배로 전달하고 있다.
이수혁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흡혈귀 귀 역을 맡아 악랄하면서도 서늘한 캐릭터를 느낌있게 소화해냈다는 호평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30일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이수혁 인스타그램
이수혁은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남자 신인상. 오늘 기억에 남는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짧지만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혁이 신인상 트로피를 손에 꼭 쥔 모습이 담겨있어, 수상의 감동에 대한 이수혁의 진심을 배로 전달하고 있다.
이수혁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흡혈귀 귀 역을 맡아 악랄하면서도 서늘한 캐릭터를 느낌있게 소화해냈다는 호평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30일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이수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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