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30일 오전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다들 사랑해요~ 내 주위분들 고맙고 그냥 세상에 계신 모든 분들, 다들 하루하루 행복하고 건강해야 해요,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30일 생일을 맞은 뷔가 팬들의 축하 인사에 화답하기 위해 준비한 또다른 선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의 아기 때 모습이 담겨있다. 호피 무늬의 화려한 유모차에 앉아있는 뷔와 부모님 손에 들려 미소짓고 있는 뷔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특히 어린 아기임에도 뚜렷한 뷔의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늘(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5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뷔는 30일 오전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다들 사랑해요~ 내 주위분들 고맙고 그냥 세상에 계신 모든 분들, 다들 하루하루 행복하고 건강해야 해요,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30일 생일을 맞은 뷔가 팬들의 축하 인사에 화답하기 위해 준비한 또다른 선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의 아기 때 모습이 담겨있다. 호피 무늬의 화려한 유모차에 앉아있는 뷔와 부모님 손에 들려 미소짓고 있는 뷔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특히 어린 아기임에도 뚜렷한 뷔의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늘(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5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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