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멤버인 유타가 비정상회담을 떠난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겸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출연해 ‘연말특집 총정리 - 2015년 세계의 빅이슈’라는 주제로 각국의 비정상들과 입담을 뽐냈다.
SM 루키즈의 소속으로 섭외 과정부터 화제를 모았던 유타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비정상회담을 떠난다. 유타는 뛰어난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유타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만큼 다른 멤버들의 박수와 축복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마쳤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겸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출연해 ‘연말특집 총정리 - 2015년 세계의 빅이슈’라는 주제로 각국의 비정상들과 입담을 뽐냈다.
SM 루키즈의 소속으로 섭외 과정부터 화제를 모았던 유타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비정상회담을 떠난다. 유타는 뛰어난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유타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만큼 다른 멤버들의 박수와 축복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마쳤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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