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박명수의 디제잉과 함께 MBC 방송연예대상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29일 저녁 8시 55분부터 시작된 MBC ‘2015 방송연예대상'(이하 MBC연예대상)의 오프닝 무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프닝 무대는 박명수의 디제잉으로 시작되며 ‘토.토.가 메들리’라는 이름으로 스타들이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에 나왔던 90년대 명곡을 재현하며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MBC 연예대상’은 29일 밤 8시55분부터 생중계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방송연예대상 공식 홈페이지 캡처
29일 저녁 8시 55분부터 시작된 MBC ‘2015 방송연예대상'(이하 MBC연예대상)의 오프닝 무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프닝 무대는 박명수의 디제잉으로 시작되며 ‘토.토.가 메들리’라는 이름으로 스타들이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에 나왔던 90년대 명곡을 재현하며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MBC 연예대상’은 29일 밤 8시55분부터 생중계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방송연예대상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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