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유희열이 박진영의 발 연주 퍼포먼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11회에는 JYP에서 5년 만에 선보인 다국적 걸그룹 트와이스와 윤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러블리즈가 쇼맨으로 출연한다. 이날 ‘슈가맨’ MC 유희열이 박진영의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최근 시상식에서 발로 건반 연주를 해 크게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유희열은 “박진영 본인은 뭐가 이상하냐고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고 전했다.
이 퍼포먼스에 관해 MC들이 입을 떼자마자 이미 웃음을 터뜨리고 있던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유재석은 “웃어도 되냐”고 자제에 나서자, 쯔위는 “신기했다. 처음 봤다”고 말을 아껴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트와이스, 러블리즈가 출연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29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11회에는 JYP에서 5년 만에 선보인 다국적 걸그룹 트와이스와 윤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러블리즈가 쇼맨으로 출연한다. 이날 ‘슈가맨’ MC 유희열이 박진영의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최근 시상식에서 발로 건반 연주를 해 크게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유희열은 “박진영 본인은 뭐가 이상하냐고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고 전했다.
이 퍼포먼스에 관해 MC들이 입을 떼자마자 이미 웃음을 터뜨리고 있던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유재석은 “웃어도 되냐”고 자제에 나서자, 쯔위는 “신기했다. 처음 봤다”고 말을 아껴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트와이스, 러블리즈가 출연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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